SELECT 'DROP TABLE ' + NAME FROM sys.tables (NOLOCK)

SELECT 'DROP VIEW ' + NAME FROM sys.views (NOLOCK)

SELECT 'DROP PROC ' + NAME FROM sys.procedures (NOLOCK)


참 쉽져~

지마켓 DBA팀 유대리님 쌩유~


주의!

자동화를 하지 않은 것은, 일단 보고 지우라는 의미이니 저거 암떼나 쓰지 말 것.

아무한테나 쓰다가 울고불고 짜고 째도 나는 책임지지 않음.

(울고불고 짜고 째서 해결 될 일이 아니니 저거 모르는사람 함부로 수행하지 마셈. 나는 충분히 경고했음)

Posted by hopi
,

Tortoise SVN

SVN에서 외부 프로그램 섹션(External Programs section)이 있는데, 이 세팅 윈도우에서 diff랑 머지 프로그램을 수정 할 수 있다.

머지는 서브 버전(Sub version)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서브 버전에 관해서는 해당 정보를 찾아 보도록 한다.


=-=-=-=-=-=-

TortoiseSVN 세팅 윈도우에서, 'Diff Viewer' 페이지를 선택한다. (외부 프로그램 항목 밑에 있다)

'외부' 라디오 항목을 선택한다.

경로 항목에 다음을 입력한다. (한 줄로 입력할 것)

   "C:\Program Files\Araxis\Araxis Merge\compare.exe" /max /wait /title1:%bname /title2:%yname %base %mine

물론 윗 부분에서 C:\Program Files\Araxis\Araxis Merge\  항목은 본인의 설치 된 경로를 확인해서 대치 해 주도록 할 것.

아락시스 머지를 머지 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TortoiseSVN 세팅 윈도우에서, 'Merge Tool' 페이지를 선택한다. (외부 프로그램 항목 밑에 있다)

'외부' 라디오 항목을 선택한다.

경로 항목에 다음을 입력한다. (한 줄로 입력할 것)

   "C:\Program Files\Araxis\Araxis Merge\compare.exe" /a2 /max /wait /3 /title1:%tname /title2:%bname /title3:%yname %theirs %base %mine %merged

물론 윗 부분에서 C:\Program Files\Araxis\Araxis Merge\  항목은 본인의 설치 된 경로를 확인해서 대치 해 주도록 할 것.


=-=-=-=

원본출처 : http://lunapiece.net/Tips/4283

물론 윗 페이지도 가져온 페이지이지만,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번역 해서 올렸음.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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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DB이름을 변경하고자 하는데, 누군가 사용하고 있어서 안된다는 메시지가 뜬다.

그럼 어떻게 하는가?


select * from sysprocesses


이 녀석을 명령을 때리면 다음과 같은 결과물이 주루룩 뜬다.


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DBID 항목인데.. 여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DB 항목이 맞는지 일단 찾아보자.


select DB_NAME(5)


일단, 찍었는데 맞는 놈이 나왔다.

그럼 해당 항목을 연결하고 있는 SPID 항목을 찾아서 하나씩 킬을 해 주면 된다.


kill 55


뭐.. 어렵지 않은 내용인데, 흔히 접하는 내용이 아니므로 그냥 나중에 까먹을까봐 적어두었다.

새로 DB를 만들었다가 이름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는 sp_renamedb를 사용하거나 그냥 UI에서 변경하면 되는데, 이게 안될때 써먹으면 유용한 방법임.


(설마 해서 써둔다. 위 내용은 아무나 해서 되는 내용이 아니다. 회사 서버 건드렸다가 해고당하는 일 없도록 주의할 것)

Posted by hopi
,

엑셀 짝수 혹은 홀수 칸 마다 색을 집어넣고 싶을 경우 ...

대상 영역(예: A1:J500 등)을 모두 선택한 상태로 [서식]-[조건부 서식]메뉴를 실행하여, 아래의 그림과 같이

각각 지정해 보시기 바라며 ...

 

=MOD(ROW($A1),2)=1

 

 참고로, [수식이]의 수식을  =MOD(ROW($A1),2)=0   수정해 주시면,  해당하는 행에만 [서식]이

지정됩니다.


 


적용 후 모습


출처 : 네이년 지식즐

Posted by hopi
,

-- 테이블 목록 조회 

SELECT OBJECT_NAME FROM USER_OBJECTS

WHERE OBJECT_TYPE ='TABLE'

ORDER BY OBJECT_NAME 


-- 칼럼 목록 조회

SELECT TABLE_NAME, COLUMN_NAME, DATA_TYPE, DATA_LENGTH, DATA_PRECISION, DATA_SCALE, NULLABLE  FROM COLS 

-- WHERE TABLE_NAME NOT LIKE '%SYNC' 

ORDER BY TABLE_NAME, COLUMN_ID



근데.. 그냥 테이블 리스트 볼라믄

SELECT * FROM tab;

하는게 더 간단하다. 흣.. 내가 왜 오라클 쿼리를 알아야 하지 ㅠㅠ

Posted by hopi
,

책의 처음을 읽다가 그냥 피식 웃음이 나와서 이곳에 옮겨봅니다.


the life of a programmer works 

By starting this book, you’ve decided to become a programmer. You should know what you’ve signed up for. The life of a programmer is mostly a never-ending struggle. Solving problems in an always-changing technical landscape means that programmers are always learning new things. In this case, “learning new things” is a euphemism for “battling against our own ignorance.” Even if a programmer is working with a familiar technology, sometimes the software we create is so complex that simply understanding what’s going wrong can often take an entire day. If you write code, you will struggle. Most professional programmers learn to struggle hour after hour, day after day, without getting (too) frustrated. This is another skill that will serve you well. If you are curious about the life of programmers and modern software projects, I highly recommend the book Dreaming in Code by Scott Rosenberg. Now it’s time to jump in and write your first program.


아래는 발번역.. ㅋ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프로그래머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므로, 당신이 지금 어떤일을 하게 될 것인지 알아야 한다.

프로그래머의 삶이란, 끝이 없는 고생이라고 할 수 있다.
항상 뒤바뀌는 기술적 이슈에서 '문제 해결' 이라는 것은 프로그래머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경우, '새로운 것을 배운다' 라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무지와 싸워야 한다"라는 말의 완곡한 표현일 뿐이다.

프로그래머가 심지어 정말 친숙한 기술을 가지고 일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는 너무 복잡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라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하루종일 삽질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만약 당신이 코드를 짠다면, 고생문이 훤하게 열렸다는 뜻이다. 많은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들은 매 시간, 또는 매일 매일 코드와 싸워나가는 일에 지치지 않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이 기술은 코딩능력과는 좀 다른 능력이지만, 당신에게 무척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만약 당신이 요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래머의 삶에 대해 궁금하다면, Scott Rosenberg가 쓴 코드 안에서 꿈꾸기 'Dreaming in Code' 라는 책을 권한다.

Posted by hopi
,

음.. 헥사코드를 자주 보는 나에게는 이 기능이 있는 엑셀이 무척이나 고맙다.. ㅋ

일단 데이터를 확인 해 보자.



이러한 자료의 경우 헥사 데이터를 헥사값을 찍어서 변환 해서 하나하나 입력을 하자면 상당히 골치아프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수식을 쓰면 무척 편하게 변환이 된다.

="0x"&DEC2HEX(B2,2)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냥 이해 했으리라 생각되지만, 풀어서 써 보면 다음과 같다.

"앞에다 0x 라는 문자열을 붙여서 그 글자에 덧붙여 B2 칸에 있는 데이터를 2자리 길이로 HEX 값으로 변환하여라"

라는 의미가 된다.


결과는 다음과 같이...




이처럼 된다. 

끝~


Posted by hopi
,

경고 경고!! 절대 함부로 사용하지 말 것.

본인이 원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하기 바라며, 

이를 사용한 이후 발생되는 문제는 사용한 당사자가 책임지도록 할 것


SET NOCOUNT ON


GO


DECLARE DropBackupSP CURSOR

READ_ONLY

FOR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xtype = 'P'   ORDER BY name



DECLARE @dropname varchar(256) , @DropSQL varchar(1000)

OPEN DropBackupSP


FETCH NEXT FROM DropBackupSP INTO @dropname

WHILE (@@fetch_status <> -1)

BEGIN

IF (@@fetch_status <> -2)

BEGIN


SELECT @DropSQL =  'DROP Proc ' +  @dropname 

EXEC (@DropSQL)


END

FETCH NEXT FROM DropBackupSP INTO @dropname

END


CLOSE DropBackupSP

DEALLOCATE DropBackupSP


GO


DECLARE DropTable CURSOR

READ_ONLY

FOR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xtype = 'U' 


DECLARE @dropname varchar(256) , @DropSQL varchar(1000)

OPEN DropTable 


FETCH NEXT FROM DropTable INTO @dropname

WHILE (@@fetch_status <> -1)

BEGIN

IF (@@fetch_status <> -2)

BEGIN


SELECT @DropSQL =  'DROP TABLE ' +  @dropname 

EXEC (@DropSQL)


END

FETCH NEXT FROM DropTable INTO @dropname

END


CLOSE DropTable 

DEALLOCATE DropTable 


GO

Posted by hopi
,

KIN에 있었던 답변인 듯 한데.. 

너무나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올려봅니다.

글로만 되어있지만, 설명만 놓고 보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설명임. ㅋ



가장 단순하게 얘기한다면 이렇게.

<장음계(Major scale)>

1)도 2)레 3)미-4)파 5)솔 6)라 7)시-8)도 : 3-4, 7-8음이 반음

<단음계(minor scale)>

1)라 2)시-3)도 4)레 5)미-6)파 7)솔 8)라 : 2-3, 5-6이 반음

++++++++++++++++++++++++++++++++++++++++++++

장음계란 테트라코드(완전5도의 연속되는 4개의 음;온음+온음+반음) 2개가 온음으로 만난 것을 말합니다.

단음계는 장음계에서 3도 아래로 진행하는 나란한 음계입니다.

단음계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1)자연단음계 (Natural scale)
:말그대로 내츄럴하게 아무 임시표도 붙이지 않고 조표만 의지하여 진행합니다.
2-3, 5-6이 반음이 되지요.
가단조를 예로 들면, "라-시-도-레-미-파-솔-라 "가 되겠죠.

2)화성 단음계 (Harmonic scale)
:화성적 진행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제 7음에 #을 붙여줍니다.
그리하여 주요 3화음이 ⅰ-ⅳ-ⅴ가 아닌 ⅰ-ⅳ-Ⅴ가 됩니다.
(이 차이는 딸림화음이 단3화음이 아닌 장 3화음이 되는 것입니다.단화음을 로마숫자로 표기할때 소문자(ⅰⅳⅴ)를 쓰고, 장화음은 로마자 대문자(ⅠⅣⅤ)를 쓴답니다)
가단조를 예를 들면 ⅰ(으뜸화음)라도미, ⅳ(버금딸림화음)레파라 ,Ⅴ(미솔# 시)
이렇게 됩니다. 화성 단음계기 때문에 화성진행에서 많이 쓰입니다.
이것을 음계로 풀어쓰자면 "가단조; 라-시-도-레-미-파-솔#-라" 이렇게 됩니다. 2-3, 7-8이 반음이 되지요.

3)가락 단음계(Melodic scale)
:말그대로 가락의 진행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만든 음계입니다.
화성단음계의 음계를 살펴보면 제 6음과 제 7음 사이가 간격이 아주 멀답니다. 증2도가 되지요.보통은 장2도나 단 2도가 자연스럽거든요.
그래서 가락진행상 증 2도를 피하기 위해 제 6음과 제 7음에 #을 붙여줍니다.(올라가는 상행시에만)
"가단조; 라-시-도-레-미-파#-솔#-라" 이렇게요. 그럼 증2도가 사라지면서 아주 예쁜 단조가락이 만들어지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려오려고 보니 라-솔#-파#-미-레.....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가'장조'의 음계와 똑같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단조가 아니라 장조의 느낌을 주게 되지요.
그래서, 가락단음계에서는 하행시 자연단음계를 취하게 됩니다. #을 붙였던 자리를 제자리로 돌려주어 내려옵니다. "라-솔♮-파♮-미-레-도-시-라" .
이 것은 내려올때는 자연단음계로 내려온다는 말과 같습니다.


들어서 구별하기 위해서는 많이 듣고 많이 쳐보고 틀렸는지 맞았는지 확인하며 맞춰봐야 합니다. 느낌상 단조와 장조를 구별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밝은 느낌 어두운 느낌.. 대체로 이렇게들 표현하지만, 너무 직선적이고 단순한 표현이지요. 단조의 곡이 정말로 신나는 곡 많고 (물론 대체로 느낌은 장조보다 더 감성적이고 슬프기도 하지만) 장조도 비감한 곡 있습니다.
꼭 슬프다 기쁘다가 아니라..
음률을 느껴서 구별하시길 바랍니다.
단조만의 특색, 장조만의 특색.
분명 있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친구분에게 장조와 단조를 쳐봐달라고 해보세요.
님은 관심이 많으신 분 같으니 아마 쉽게 익히실것도 같습니다.

말의 순서가 뒤바뀐 것 같으나, 질문이 그러하오니 어쩔수 없이 질문대로 대답을 하겠습니다.

장3화음과 단3화음의 차이는
일단 음정을 아셔야 합니다. 음정을 공부하시고 음계를 공부하시고..그러면 많은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책을 한 권 권해드리지요. 음악통론책을 구입하셔서 앞부분을 잘 읽어보십시오. 님이 원하시는 답이 다 있을 거예요.
일단 제가 최선을 다해 답해드리지만, 부족한 부분 책을 통해 익히시길 바라고, 제가 올린 답변중 부분 취해서 아래 3화음편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사실 님이 물어보신 게 음악이론 중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그리고 많은 분량의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장3화음의 구성은 장3도+완전5도
단3화음은 단3도+완전5도입니다.

Em는 미-솔-시 이구요, B7은 7자붙은 것은 세븐코드라고 부릅니다. 7음을 추가한 4화음이지요. 시-레#-파#-"라"(7음) 이렇게 됩니다.

아래 3화음과 음정에 관한 것을 제 답변중 골라 옮겨드립니다. 그럼 이만...



++++++++++++++++++++++++++++++++++++++++++++++++++++++++++++




<장3화음;Major chord>

C: 도-미-솔
D: 레-파#-라
E: 미-솔#-시
F: 파-라-도
G: 솔-시-레
A: 라-도#-미
B: 시-레#-파#

<단3화음;minor chord>

Cm : 도-미♭-솔
Dm : 레-파-라
Em : 미-솔-시
Fm : 파-라♭-도
Gm : 솔-시♭-레
Am : 라-도-미
Bm : 시-레-파#


다음은 제 7음을 첨가한 7th 코드들입니다.
위의 장,단화음에 7음을 더해줍니다.( )의 제 5음은 생략가능합니다.

<도미넌트 세븐코드; Dominant 7th chord>

C7 : 도-미-(솔)-시♭
D7 : 레-파#-(라)-도
E7 : 미-솔#-(시)-레
F7 : 파-라-(도)-미♭
G7 : 솔-시-(레)-파
A7 : 라-도#-(미)-솔
B7 : 시-레#-(파#)-라


Cm7 : 도-미♭-(솔)-시♭
Dm7 : 레-파-(라)-도
Em7 : 미-솔-(시)-레
Fm7 : 파-라♭-(도)-미♭
Gm7 : 솔-시시-레#-(파#)-라-(레)-파
Am7 : 라-도-(미)-솔
Bm7 : 시-레-(파#)-라


다음은 메이져 세븐입니다. 'C-M7(7도가 장 7도란 뜻)'

< 메이져 세븐 코드; Major 7th chord>

CM7 : 도-미-(솔)-시
DM7 : 레-파#-(라)-도#
EM7 : 미-솔#-(시)-레#
FM7 : 파-라-(도)-미
GM7 : 솔-시-(레)-파#
AM7 : 라-도#-(미)-솔#
BM7 : 시-레#-(파#)-라#

*위의 코드들에 #이나 ♭을 전체적으로 붙여주면 코드이름이 #이나 ♭이 붙은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중 주로 쓰이는 것들만 적었습니다.

<샾 코드; Sharp chord>

C# : 도#-미#(=파)-솔#
D# : 레#-파##(=솔)-라# (E♭코드와 같은 소리)
F# : 파#-라#-도#
G# : 솔#-시#(=도)-레#(A♭코드와 같은 소리)

<샾 마이너 코드; Sharp minor chord>

C#m : 도#-미-솔# / C#m7 : 도#-미-(솔#)-시
F#m : 파#-라-도# / F#m7 : 파#-라-(도#)-미
G#m : 솔#-시-레# / G#m7 : 솔#-시-(레#)-파#


<플랫 코드; Flat chord>

D♭: 레♭-파-라♭ / D♭7 : 레♭-파-(라♭)-도♭(=시)
E♭: 미♭-솔-시♭ / E♭7 : 미♭-솔-(시♭)-레♭
A♭: 라♭-도-미♭ / A♭7 : 라♭-도-(미♭)-솔♭
B♭: 시♭-레-파 / B♭7 : 시♭-레-(파)-라♭

<플랫 마이너 코드; Flat minor chord>

D♭m: 레♭-파♭(=미)-라♭ / D♭m7 : 레♭-파♭-(라♭)-도♭(=시)
E♭m: 미♭-솔♭-시♭ / E♭m7 : 미♭-솔♭-(시♭)-레♭
A♭m: 라♭-도♭(=시)-미♭ / A♭m7 : 라♭-도♭-(미♭)-솔♭
B♭m: 시♭-레♭-파 / B♭m7 : 시♭-레♭-(파)-라♭






다음은 감화음과 증화음에 대해 자주 쓰이는 것들만 간략히 소개합니다. 보통 감화음은 7음을 함께한 감7화음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감7화음으로 정리했습니다.

<감 7화음; 디미니쉬 코드; Diminish chord>

D#dim7(D#°7) : 레#-파#-라-도
F#dim7(F#°7) : 파#-라-도-미♭
G#dim7(G#°7) : 솔#-시-레-파
A#dim7(A#°7) : 라#-도#-미-솔

<증3화음; 오그멘트 코드; Augment chord>

Caug(C+) : 도-미-솔#
Daug(D+) : 레-파#-라#
Gaug(G+) : 솔-시-레#


**********************************

<음정에 대하여>

음정은 크게 장(단) 화음과 완전화음으로 나뉩니다.
완전화음은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잘 아는 주요삼화음아시죠. 그게 뭐지요? Ⅰ도,Ⅳ도,Ⅴ도이죠? 거기에다 옥타브인 Ⅷ도를 더해서..
1,4,5,8도 음정이 완전음정이 되어요.
그리고 나머지인 2,3,6,7음정이 장(단)음정에 속해진답니다.

서로 속성이 다른 남의 가족이므로...'완전 6도'이런 말은 있을 수 없고 '단 4도'이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하여, 2,3,6,7를 보면 우리는 장이냐, 단이냐를 생각하고, 1,4,5,8도를 보면 '완전'이라는 이름을 생각해야합니다.

도~솔, 도~파, 도~도'는 모두 완전 4도,5도,8도입니다.
여기에서 만약, 건반한개가 늘어나게 된다면 (흑백구별없이 무조건 한개) 그것은 증음정이 됩니다. 도~솔#;증 5도
만약 건반한개 간격이 줄어들면....감음정이 됩니다. 도~솔♭;감음정.

그래서 결국 '완전'은 '증'과 '감'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개씩 주고 받으면서.

장(단)음정을 봅시다.
2,3,6,7도는 무조건 장 아니면 단이됩니다. 기본적으로.
도~레(장2도)도~미(장3도)도~라(장6도)도~시(장7도)
일단..기본 도에서 시작하는 것들은 모두 '장음정이 됩니다' 쉽지요?
그런데. 아까 '완전'의 변화보셨죠?
여기서도 한개혹은 두개씩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이나♭를 만나면 간격이 변하는데, 장에서 한건반(반음한개가 더 정확한 말) 늘어나면 '증'이됩니다. 한개 더 늘면 '겹증'되겠죠?
그럼 장에서 한개 좁혀지면? '감'이 아니라 '단'이 됩니다. 두 개는 '감', 세개는 '겹감'

단은 한개 얻으면 바로 '증'으로 가지 않고 역시'장'으로 갑니다.
그래서 한개 얻으면 단-<장>-증-겹증 이렇게 가는거죠...
한개 적어지면 똑같아요 '감'으로 갑니다.


요약하면,

..겹감-감-<완전>+증+겹증+(겹겹증)
..겹감-감-단(+)-<장>+증+겹증...

-----+-------+---------+-------+-------+==++ =+

<삼화음에 대하여>

삼화음이라함은....
3도씩 차곡차곡 수직으로 쌓은 3개의 음표.
도미솔, 레파라, 미솔시, 파라도, 솔시레, 라도미, 시레파..이렇게요.
그런데 이 사이사이는 모두 음 한개씩이 빠져 있지요?
도(레)미(파)솔
1음2음3음4음5음
레(미)파(솔)라...이렇게 그래서 2음 4음이 빠져서 각각은 3도사이가 되지요?

솔(윗음이 제 5음)
미 (중간음이 3음)
도(맨 아래음이 1음, 근음(뿌리根,root)


장삼화음과 단삼화음은 1음에서 5음까지가 완전5도가 됩니다. 도~솔, 레~파, 미~시....모두 5도의 거리죠? 그안에서..제 3음이 장이냐, 단이냐를 구별을 지어줘요.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남자냐 여자냐, ^^뭐 이런거죠.

1음에서 3음까지가 장 3도가 되면(외곽이 항상 완전 5도임을 전제로),이화음은 장화음;Major chord!
1음에서 3음까지가 단3도가 되면 이 화음은 단3화음;minor chord가 되는거죠.

항상 음정 문제에서 해답이 되는 것은 도~에서 시작하는 음정들입니다.
도에서 준해서 반음의 갯수를 세어보고 그다음 것과 비교해보신다면 시험에서 틀릴 일은 없습니다. 첨엔 시간이 좀 걸리겠죠. 뭐든지 그렇듯이 해보면 해볼수록 한눈에 들어오게됩니다. 특히 음정문제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되지요.

%% 제가 말하는 '반음의 갯수'란 소위 미-파 와 시-도, 이런 뜻 아니구요. 흑백을 불문하여 건반 하나와 하나 사이를 의미합니다. 도-도#, 도#-레, 레-레#....etc.

자, 그럼 아래에서 다시 삼화음의 변화를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도~미는 장3도/ 도~솔은 완전5도.
보통 흑백건반 구별없이 건반 하나와 하나사이를 우리는 반음이라고 부릅니다.
도에서 미까지의 반음의 갯수는 1.도-도#,2.도#-레,3.레-레#,4.레#-미. 이렇게 4개의 반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장 3화음의 구성반음이 4개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도~미♭은 1.도-도#,2.도#-레,3.레-미♭(레#)으로 반음이 3개가 되지요?
그래서 아까 장 3도에서 반음이 줄었잖아요..반음 4개에서 3개로..(미라는 흰건반 없어졌잖아요...)
그래서 단3도.
외곽은 도~솔(완전5도 변함없죠?)
그래서 결국 도-미♭-솔 은 단삼화음이 됩니다.
도-미-솔 은 장3화음이구요.
장3화음이냐, 단3화음이냐하는 문제는 무조건 3음이 key입니다.

그럼 이제...감이냐 증이냐 하는 것은
장3화음의 외곽인 완전 5도를 건반한개(반음 한개)를 붙여줘서 외곽을 증5도로 만들어준 것이 증3화음입니다.(도-미-솔#)
단3화음의 외곽인 완전5도에서 한개를 뺏어버리면...외곽이 감 5도가 되기 때문에...감3화음이 되는거죠..(도-미♭-솔♭)

***......***......****......***......

※<반음에 대하여>

반음은 쉽게 말하면, 건반 한개의 증감을 말합니다.

반음이란.. 흑백을 불문하고 건반 하나와 하나사이를 말합니다.
도-도#,/도#-레,/레-레#,/레#-미.....기타등등

'도-미-솔' 이라는 C major 코드에서 '도-미-솔#'으로 바뀌면 C augment코드가 되지요.

자세히 설명하면, C 메이저코드는,<도-미-솔>
도-도#,/도#-레,/레-레#,/레#-미,/미-파,/파-파#,/파#-솔..: 7개의 반음

Caug(증화음)는,<도-미-솔#>
도-도#,/도#-레,/레-레#,/레#-미,/미-파,/파-파#,/파#-솔,/솔-솔# : 8개의 반음

그래서 7개에서 8개로 반음이 하나 증가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반음이 두개가 모이면 '온음'이라고 하지요.

흔히, 음계에서 '미-파'와 '시-도'가 반음이라는 말을 하는데, 건반의 모습을 잘 생각해보십시오.
미파와 시도 사이엔 검은 건반이 없답니다.
그래서 반음관계가 되는거지요.
'도-레'를 생각해보면, 도-도#,/도#-레, 이렇게 반음이 두개가 생기니 '온음'관계라 부르는 것입니다.


도-미-솔♭이나 도#-미-솔 이 되면 반대로 그 간격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을 diminish, 즉 감화음이라고 합니다.

아까 C장화음(메이져)이 7개의 반음이라고 했지요?

Cdim는 <도-미-솔♭>
도-도#,/도#-레,/레-레#,/레#-미,/미-파,/파-파#(=솔♭)....:6개의 반음.

이렇게 반음이 하나가 줄어서, '감화음'이라 불립니다.

Posted by hopi
,
일단 전화기가 착신 서비스가 신청이 되어있어야 함.

착신방법
*88  + 핸드폰번호 + *

해제방법
#88*

가끔 까먹었을 때 활용하도록 할 것
Posted by ho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