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서가 물려 올라오는지 확인하는 sp

sp_readerrorlog 0, 1,'certificate'


// SPN 등이 등록 되었는지 확인하는 SP

sp_readerrorlog 0, 1,'register'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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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날아본 밀포드 사운드..

게임 상이지만, 너무너무 평화롭고 멋진 곳이다.

직접!! 피아노를 녹음해서 쳤다. 그리고 직접 플레이 하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았다.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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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distinct o.name , i.rowcnt from sysobjects o join sysindexes i on o.id = i.id

where o.name like '테이블명%' and i.indid in (0,1)

order by 1 


위와 같이 할 경우 해당 이름으로 시작되는 모든 테이블의 rowcount가 보이게 된다.

테이블을 날짜별, 시간별로 자동 생성 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위와 같은 쿼리가 빛을 발하게 됨.


응용으로 where 절에 and rowcnt <> 0 을 넣는다던지 할 수도 있겠다.


DB쪽 개발자는 역시 sql 문장을 할 줄 알아야 몸과 마음이 고생하지 않음.

혼자 끙끙대며 수백개나 되는 테이블의 rowcount를 찾아내려고 엑셀에 출력해서 정렬하는 짓을 하고 있었음. ㅠㅠ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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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의류는 대부분 얇거나 밝은 색상이 많아 땀이나 각종 생활 오염으로 인해 쉽게 변색된다.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옷은 세탁해도 땀의 단백질 성분이 제거되지 않아 버석버석한 느낌이 들고, 하얗게 자국이 남는 경우가 발생한다. 

다음은 크린토피아에서 소개한 `여름철 얼룩 세탁 관리법'이다.


◇와이셔츠·면 티셔츠 땀 얼룩 세탁법 = 하얀 티셔츠의 겨드랑이와 목 부분에 생기는 황변은 땀과 분비물, 공기 중 가스 등에 의해 생긴 얼룩이다.

보통 흰 블라우스와 와이셔츠, 면 티셔츠 등 밝은 색상의 재킷이나 베개 커버 등에 많이 나타난다.

여름철에는 땀이 밴 옷을 입고 난 후 바로 깨끗하게 세탁하는 게 좋다. 땀 얼룩이 생겼다면 미지근한 물에 세제와 표백제를 풀어 30분 이상 담가두고 나서 깨끗이 헹구어 입으면 된다.

하지만, 땀 얼룩이 오래되어 누렇게 황변 현상이 나타난 경우, 세탁기를 아무리 돌려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세탁 전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빗물·흙탕물 얼룩 제거 세탁법 = 옷에 빗물이나 흙탕물이 튀었을 때는 젖은 옷부터 헤어 드라이기를 활용해 잘 말려준다. 

이어 얼룩 부분의 흙을 솔을 이용해 털어내고 비눗물이나 중성세제에 담근 뒤 세탁해준다.

얼룩이 진하게 남아 지워지지 않는다면 흙을 털어낸 옷 위에 감자를 잘라 두드리듯 문지르고 세탁을 하면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음식물 얼룩 자국 세탁법 = 김칫국물이나 커피 등이 옷에 튀었을 때 오염 정도를 살펴보고 세탁을 하는 게 좋다.

가벼운 오염은 주방세제 원액을 묻혀 문지른 뒤 물로 헹궈주면 되지만, 김칫국물과 같은 짙은 자국이라면 오염 안팎에 양파즙을 바르고 하루 정도 뒀다가 물로 헹구면 오염자국이 제거된다.

커피와 차 얼룩은 주방용 세제와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칫솔로 오염 부위에 문질러 준 뒤 물로 세탁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케이크·우유와 같은 기름 성분의 얼룩은 천에 벤젠을 묻혀 얼룩 부분을 두드리면서 닦아낸다. 

이어 비눗물(중성세제)에 담근 뒤 얼룩 부분을 꼼꼼하게 비벼서 세탁을 해주면 기름 얼룩 자국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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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씨 생각해서 만든 곡.

제목을 지어달라고 했더니 '포근한 그리움' 이라고 지어주셨당.


HW 스트링 초짜가 간단하게 집어넣어 본 예제임.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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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속 사용 할 수록 VI가 참 매력적이다.
어쨌거나...


일단, 이번에는 활용하기 참 좋은 marking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Ctrl + ] / Ctrl + O / Ctrl + I 이다.


먼저 Ctrl + ]의 경우 점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점프를 하게 된다.

특히나 Visual Studio 같은 경우에는 특정 스트럭쳐, 함수 등의 선언, 정의 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 무척 좋다.


이후에 활용하는 것이 바로 Ctrl + O / Ctrl + I 인데.. O의 경우 'Old'를 의미하고 기억하기 쉬우라고 'I'는 New를 의미하게끔 하였다. 짐작하듯 바로 이전 위치로 jump, 그리고 다시 그 위치로 jump 등을 의미한다.

점프를 계속 하다가 보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그때 바로 Ctrl + I를 활용하면 되겠다.


이 외에도 Marking 기능이 있는데 명령어로 그냥 m을 친 후 a~z까지 입력을 하면 해당 위치에 눈에 보이지 않는 마크가 생성된다.

호출하기 위해서는 '를 입력한 후 a~z를 입력하면 된다.


이외에도 점프를 하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와 #이 있겠다.

같은 파일 내에서 찾기 위한 것인데, 전체 파일에서 찾기 위해서는 뭐 Ctrl + Shift + f (Visual Studio 기본기능)을 눌러 찾으면 되니 뭐 편한대로 쓰면 된다.


못참고 중고장터를 기웃거리고 있음. 해피해킹 프로.. ㅠㅠ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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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mu.. Visual Studio 사용자에게 vim을 활용하기 위한 최고의 툴이다.
다만.. 가격이 너무 세다.. ㅠㅠ
이번 기회에 vi에 대해서 조금 정리를 해 본다.

입력 명령어

a 커서 위치 다음 칸 부터 입력
A 커서 행의 맨 마지막부터 입력
i 커서 위치에서부터 입력
I 커서 행의 맨 앞에서부터 입력
o 커서의 다음 행에 입력
O 커서의 이전 행에 입력
s 커서 위치의 한 글자를 지우고 입력
S 커서 위치의 한 행을 지우고 입력
cc 커서 위치의 한 행을 지우고 입력


이동 명령어

0 현재 행의 맨 처음으로 이동
$ 현재 행의 맨 마지막으로 이동
h 왼쪽 이동
j 아래쪽 이동
k 윗쪽 이동
l 오른쪽 이동
0 문장의 맨 끝으로 이동
$ 문장읨 처음으로 이동
+ 다음 행의 첫 글자로 이동
w 다음 단어의 첫 글자로 이동
e 현재 혹은 다음 단어의 끝으로 이동
b 이전 단어의 끝으로 이동
- 이전 행의 첫 글자로 이동
+ 다음 행의 첫 글자로 이동
( 이전 문장의 첫 글자로 이동
) 다음 문장의 첫 글자로 이동
{ 이전 문단의 첫 글자로 이동
} 다음 문단의 첫 글자로 이동
H 커서를 화면의 맨 위로 이동
M 커서를 화면의 중앙으로 이동
L 커서를 화면의 맨 아래로 이동
z<CR> 현재 행을 화면의 맨 위로 이동
ctrl + d 반 화면 아래로 스크롤
ctrl + f 한 화면 아래로 스크롤
ctrl + u 반 화면 위로 스크롤
ctrl + b 한 화면 위로 스크롤
:[n] n 행으로 이동
gg 문서의 첫 행으로 이동
G 문서의 맨 마지막 행으로 이동

사실 위에 두 가지의 입력만 자유자재로 하다 보면 vi를 정말 편하게 쓸 수 있다.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는 그냥 위에것이랑 합치기만 하면 되는 쉬운 명령어이기 때문이다.

x 단어 삭제
r 단어 치환
d 삭제 (단일명령 아님)
dd 한 줄 삭제
y 복사
yy 한 줄 복사
v visual (selection) 모드

V
Ctrl + q


visual line 모드
visual block 모드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것 중에서 y, d랑 같이 쓸 수 있는 aw, iw 등이 있다.
바로 알 수 있듯, yaw 라고 하면 한 단어를 카피(yanking)하는 것이고, daw 하면 한 단어를 삭제하는 식이다.

다만 aw는 스페이스까지 포함하지만, iw는 단어만 선택해서 처리된다.
이러한 명령어들은 위의 y, d, v 등에 다 적용된다.

* 단어 검색 (아래로)
# 단어 검색 (위로)
n 정방향 검색
N 역방향 검색
/[chars] 입력 단어 검색

이 외에도 몇 가지 기능이 있다.
검색 중 복사(yanking)된 단어를 검색할 경우 '/'를 입력한 후 ctrl + r을 두 번 누르는 것이다.

참, 가장 중요한 u, ctrl + r이 빠졌다.
undo/redo 기능이다. (command 입력창의 ctrl + r과 같지만 기능은 전혀 틀림)


위에 나열 된 명령어만 가지고 에디팅을 하다가 보면 아예 마우스에 손을 올리지 않고도 모든게 다 에디팅이 가능 해 진다. 얼마나 멋진 툴인지..

물론, 해피해킹 프로 키보드를 갖고 싶다는 열망에 폭주하게 될 지도 모르니 적당히 즐기시길...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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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에서 datetime 변환하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 DB Parameter insert를 테스트 해야 하는데, 아무튼 좀 골치다.
기본적으로는 아래의 방법을 쓰면 sqlDate가 삽입이 된다.
java.util.Date utilDate = new java.util.Date();
java.sql.Date sqlDate = new java.sql.Date(utilDate.getTime());
System.out.println("utilDate:" + utilDate);
System.out.println("sqlDate:" + sqlDate);

이후에 이렇게 하면 수행이 된다. (pstmt는 preparedstatement)
pstmt.setDate(1, sqlDate);
pstmt.executeQuery();

그렇다면, 특정 값을 삽입하고 싶다면?
Date date = null;
try {
	String str_date="2010-07-09T12:50:58";
	DateFormat formatter ; 

	formatter = new SimpleDateFormat("yyyy-MM-dd'T'hh:mm:ss");
	date = (Date)formatter.parse(str_date);
} catch (ParseException e) {}

java.sql.Date sqlDate2 = new java.sql.Date(date.getTime());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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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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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자꾸 까먹어서, 여기에 적어놓는다.


        
char str[] = "여기에, 사는사람-누구";
char* pch;

// token 파싱된앞문자열, context 남은문자열
char* context = NULL;
char* token = strtok_s(str, ",", &context);		
pch = strtok(str, ",.-");
	
while(token)
{
	token = strtok_s(NULL, ",", &context);		
}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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