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조금 더 심도있는 예제를 사용해서 본격적으로 들어간 것 같다.
사실, 겉보기에는 어려워 보이는 것이 없어 그다지 걱정하진 않았는데, 문제는 바로 Boolean 동작에 있었다.


이것을 만들면서 Blend Surface, Twist, Control Point, Loft 등등을 배우게 된 것 같다.
그치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경험에 의해서 얻게 된 Boolean Failure가 아닐까 싶다.

문제가 된 부분은 이 부분인데...


제품의 퍼팅라인 이라고 하는 듯 한데, 실제로는 좀 더 작아야 하지만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좀 크게 만들었다. 여기서 불리언 동작을 이용한다.


여긴 제품의 뒷면, 손톱을 넣어 밧데리 커버를 열 수 있는 곳이다. 여기도 Boolean 동작을 사용하였다. 물론 Failure 나서 수작업을 했지만서도..

아래는 저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제다. 참고하자.


Posted by ho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