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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으로 뭉겐 사진

음.. 정말 오랫만에 보는 사진이라서, 지금의 준형이 모습이랑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조금씩 커갈수록 예전의 모습이 바뀐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보다.

너무너무 귀여웠었구,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였었는데도, 지금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다.

정말, 이렇게 이쁜 모습도 있었었구나.. ㅎㅎㅎ

사랑해 준형아.
Posted by 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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