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 번의 삽질을 통해서 본 결과...
Surface 라는 것과 Object 를 만들어 내는게 무척 중요하다라고 깨닫게 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프로그램이 판단하는 것이 무척 다르다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는 나...
당연히 edge라고 생각해서 round를 주려고 (혹은 캠퍼)하면 이넘이 선택이 안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대학에 나가서 라이노 강의를 하고 있는 넘한테 무턱대고 전화해서 정보를 캐내려 해도, 자기도 분명 되어야 하는데 안될때가 있다고 투덜거리는 것을 들었다.
일단, 아직까지는 전부 내 실수가 맞다. 어떤 오브젝트를 만들게 될 지는 몰라도, 항상 그것을 개념적으로 생각하고 작업해야 할 것 같다. 엣지가 되려면 오브젝트가 되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explode 시켜놓고서 엣지선이 왜 안잡히냐고 투덜대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시여.. ㅋㅋ
대략 마무리가 되어 가는것 같은데, 이노무게 랜더링이 또 도저히 맘에 안든다만서도.. 라이노용 v-ray는 엄청 비싸고, 플라멩고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없다던데..
암튼 나는 렌더링에 목숨걸지 않는다. 그냥 대충 원하는대로만 나와다오.
렌더링 하면 이모양이 된단 말이시.. ㅋㅋ
Surface 라는 것과 Object 를 만들어 내는게 무척 중요하다라고 깨닫게 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프로그램이 판단하는 것이 무척 다르다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는 나...
당연히 edge라고 생각해서 round를 주려고 (혹은 캠퍼)하면 이넘이 선택이 안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대학에 나가서 라이노 강의를 하고 있는 넘한테 무턱대고 전화해서 정보를 캐내려 해도, 자기도 분명 되어야 하는데 안될때가 있다고 투덜거리는 것을 들었다.
일단, 아직까지는 전부 내 실수가 맞다. 어떤 오브젝트를 만들게 될 지는 몰라도, 항상 그것을 개념적으로 생각하고 작업해야 할 것 같다. 엣지가 되려면 오브젝트가 되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explode 시켜놓고서 엣지선이 왜 안잡히냐고 투덜대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시여.. ㅋㅋ
대략 마무리가 되어 가는것 같은데, 이노무게 랜더링이 또 도저히 맘에 안든다만서도.. 라이노용 v-ray는 엄청 비싸고, 플라멩고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없다던데..
암튼 나는 렌더링에 목숨걸지 않는다. 그냥 대충 원하는대로만 나와다오.
렌더링 하면 이모양이 된단 말이시.. ㅋㅋ